이 제품을 사랑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쓰기 시작한 제품입니다.
주중에는 1시간이 넘는 출퇴근길에 지치기도 하지만 붉은 해가 아름답게 뜨는 하루로 시작하여 길가에 아무도 없는 시간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는 일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으로 다들 시행착오를 겪으며 보내는 주중을 제외한다면 주말은 엄청난 휴식기죠.
편안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이 제품에 계속해서 찾게됩니다.
아직은 몇 가지 제품만 경험해봤지만 편안하고 순한 느낌을 받아서 주말에 홈케어로 쓰게됩니다.
놈코어한 제품으로 늘 구비하고 애용하겠습니다.
재밌는 이벤트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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