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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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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에 아이들과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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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귀요미도 첫번째 어린이날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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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간 외출이라 귀요미가 피곤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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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잠을 빨리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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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귀요미가 요즘 건조함으로 자면서 얼굴을 자꾸 긁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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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볼쪽에 침독인지 아토피인지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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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으로 저와 귀요미를 괴롭혔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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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왼쪽 볼쪽이 심했고 평소에 놀때는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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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잠에 들어서 무의식중에 긁으면서 칭얼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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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깊은잠을 못자니 하루종일 칭얼칭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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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 기저귀발진이 났을때 바를려고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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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텐도 자주 발라보았지만 그때뿐이고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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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아토클래식 로션을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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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아이들 침독이나 태열, 기저귀발진에 좋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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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을 갖고 꾸준히 발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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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클래식 마일드 패밀리로션은 2010년 런칭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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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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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피부연고 자운고 성분이 함유된 한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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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필수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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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형으로 되어있어 손으로 짜기도 간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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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양만큼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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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300ml로 어른 손에 꽉 차게 들어오는 크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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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쪽에만 바른다면 오래쓸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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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서 손등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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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을 짜서 발라줘보았더니 수분의 함량이 많이 포함되어있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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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이라면 점성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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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클래식 마일드패밀리로션은 스킨하고 로션의 중간정도 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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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마다 간지러우니 뒤척이면서 계속 긁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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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피까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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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귀요미의 얼굴을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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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확인하고 생각날때마다 아토클래식 마일드패밀리로션을 발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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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먹을때도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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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도 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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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주 발라줘도 될정도로 또 발라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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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몇일후 부터는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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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굴에 붉은기가 남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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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촉으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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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도때도 없이 발라주니 우리 귀요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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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클래식 마일드패밀리로션을 보면 이제 장난칠려고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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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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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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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정도만 되고 저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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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귀요미가 밤중에 자다가도 얼굴을 긁어대는 횟수가 줄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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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귀요미가 분유를 먹을때마다 발라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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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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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발라주면 언제가는 뽀송한 피부로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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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독이 심한 아기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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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부로 고생하는모습을 보니 엄마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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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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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께서도 우리아이들의 피부가 좋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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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클래식 마일드 패밀리로션을 구매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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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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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__^